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를 최종 선정해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심사에서는 순천대가 89.15점을 받아 87.85점을 기록한 목포대를 1.3점 차로 앞섰습니다.
전남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의료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의대 신설 추진 체계, 교육시설 확보 계획, 교육병원 확보 계획, 교원 확보 계획, 의대와 교육병원의 역할과 책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천대는 교원 확보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선정 결과를 토대로 순천대를 국립의대 신설 추천 대학으로 정부에 제시할 예정입니다. 지역에서는 36년 숙원 사업인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적인 정부 심사 국면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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