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78 위드 K팝에서 각 체급 승자들에게 승리 기념 트로피가 수여됐습니다. 대회 메인이벤트에서는 밴텀급 잠정 챔피언 김현우가 정상에 올랐고, 플라이급 배성진과 스트로급 김단비, 밴텀급 최영찬, -60㎏ 계약체중 경기의 정해완도 각각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이번 시상은 29일 경기 직후 진행됐으며, 후원사 관계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선수들의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트로피 전달과 함께 기념 촬영이 이어지며, 대회의 열기를 경기 외적인 분위기까지 확장시켰습니다.
로드FC는 주요 승자들에게 트로피를 건네는 방식으로 대회의 상징성을 더했고, 선수들은 팬들의 박수 속에 승리의 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시상 장면은 단순한 경기 결과 발표를 넘어, 격투기 이벤트가 가진 축제적 성격을 부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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