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와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FM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둘은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 인뤄닝에 1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습니다.
김세영은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김효주도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며 선두권을 지켰습니다. 두 선수는 2라운드까지의 흐름을 발판 삼아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 상위권에 다수 포진하며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김효주와 김세영이 최종 라운드에서 선두를 따라잡을 경우, 한국 선수 간 맞대결 속에 시즌 후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값진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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