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두심 씨가 재혼에 대한 뜻을 내비친 발언이 8월 30일 공개되면서, 이혼 후 재혼 의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고두심 씨는 “혼자 살 생각 없다”, “난 혼자 안 살 거야”라고 말하며 재혼 가능성을 열어둔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고두심 씨는 후배 배우들에게는 결혼을 권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재혼 질문에는 선을 긋지 않는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다 짝이 있다”는 표현과 함께 홀로 지내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가며, 현실적인 만남과 인연의 가능성을 강조한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75세인 고두심 씨는 1990년대 후반 이혼한 뒤 오랜 기간 싱글 라이프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농담을 넘어, 이혼 이후에도 새 출발을 향한 의지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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