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중국의 인뤄닝에게 2타 뒤진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적어내며 추격에 나섰지만, 16번 홀의 3퍼트 보기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김효주 선수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고,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냈습니다. 우승은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인뤄닝 선수가 차지했으며, 김효주 선수는 올 시즌 세 번째 우승과 개인 통산 10승에 도전했지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번 준우승은 김효주 선수의 시즌 두 번째 준우승으로, 지난 3월 두 차례 우승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나온 결과입니다. 김효주 선수는 시즌 종료 전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