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이용주 씨가 31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을 치르고 영면에 들었습니다. 향년 44세로, 지난 29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동료들과 팬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남겼습니다.
이용주 씨는 드라마 푸른거탑에서 어리숙하지만 사랑스러운 신병 캐릭터로 대중의 기억에 강하게 남았고, 발인식 현장에는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졌습니다.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로 정해졌으며, 고인의 마지막 길은 동료들의 배웅 속에 조용히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고인을 향해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라”는 동료들의 메시지가 전해지며 슬픔을 더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방송가와 팬들은 한동안 고인의 작품과 인품을 떠올리며 애도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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