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대회 준비와 홍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는 최근 가평에서 열린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운영 방식과 경기 진행을 살피며, 차기 개최지로서 오산의 준비 상황을 적극 알렸습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도민들에게 오산 개최를 널리 알리고 선수와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우수 사례를 준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는 세마야구장과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등 경기시설 개선과 운영비 지원도 함께 추진하며 대회 성공 개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산시의회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관련 안건을 심사하며 행정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시와 의회가 발맞춰 준비에 나서면서, 오산시는 대규모 체육행사를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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