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은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대표팀을 떠나기로 했다며, 더 이상 낼 힘이 남아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메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지막 결승전 이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생각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대표팀의 일원으로 보낸 모든 순간을 사랑했고, 이제는 떠날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은퇴 선언은 20년 넘게 이어진 메시의 국가대표 경력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월드컵 우승과 여러 차례의 국제대회 도전을 함께한 아르헨티나 축구계는 충격과 아쉬움 속에서 그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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