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27일 만에 관객 9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8월 31일 기준 누적 관객수는 901만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디세이는 올해 최단 기간 800만 관객을 넘긴 데 이어 900만 고지까지 밟으며 흥행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넘긴 외화로는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두 번째 사례가 됐고, 국내 IMAX 상영관에서도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급사와 업계에서는 오디세이가 이 흐름을 이어갈 경우 조만간 천만 관객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한 예매 수요와 높은 좌석 점유율이 유지되면서, 연말 대형 흥행작으로서의 존재감도 더욱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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