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심유진 선수가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리닝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32강에서 대만의 쑹숴윈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심유진 선수는 1일 열린 경기에서 21-9, 21-13으로 두 게임을 연달아 따내며 32분 만에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리시브와 빠른 전환 플레이로 상대를 압박했고, 첫 게임부터 점수 차를 크게 벌리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번 승리로 심유진 선수는 대회 초반 기세를 끌어올리며 16강 무대에 올랐습니다. 한국 여자단식에서는 안세영, 김가은과 함께 출전해 있는 만큼, 심유진 선수가 어디까지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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