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1일 열린 ‘운동하는 서울광장’ 행사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습니다. 발레와 필라테스를 결합한 바레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이 행사는 10월 29일까지 총 10차례 이어질 예정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현장에는 저녁 시간대에도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가을 초입의 도심 활기를 더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광장을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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