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전국 청년농업인 2,000여 명이 참여하는 교류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스마트농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각종 경진대회와 체험부스, 토크콘서트, 코스프레 대전 등이 진행돼 청년농업인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 예정입니다. 둘째 날에는 한마음 행사와 고흥투어, 나눔행사,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폐회식과 환경정화활동으로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청년농업인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농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세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고흥이 청년농업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