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내 남은 연애에서 김선호와 정예지가 서로의 오해를 풀고 마음을 확인한 뒤, 합산 150분으로 데이트를 성사시키는 전개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두 사람이 남은 시간을 다른 출연자에게 나누면서 김나영 등 새로운 변수까지 생겨 러브라인이 다시 흔들리는 흐름이 포착됐습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5회에서는 김선호가 정예지에게 심야 산책을 제안하며 그동안 엇갈렸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고, 정예지 역시 다른 사람과의 데이트 중에도 김선호 생각이 계속 났다고 밝히며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80분과 70분을 사용해 데이트를 확정했지만, 남은 시간을 다른 상대에게 배분하면서 김선호와 정예지의 관계는 안착보다 확장 국면으로 들어섰습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숨은 배경도 공개했습니다. 김선호와 정예지는 방송 전부터 블로그 비밀 댓글로 소통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고, 제작진도 촬영 현장에서야 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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